일반산행

치악산

kabe 2013. 5. 25. 14:47

 

치악산 (6시간30)

 

08:30  구룡사주차장도착

08:40  등산시작

09:30  세렴폭포

11:30  비로봉 정상(1,228m)

12:20  입석사삼거리

12:50  계곡길 하산

15:00  주차장 하산완료

 

 

 

 

초입에 울창하고 오래돼보이는 나무들이 즐비하다.

구룡사 일주문

 

물이 얼마나 깊고 맑던지 ~

 

 

세렴폭포 - 역쉬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햇빛나는 날씨였건만 연무로 인해 시야는 그리 좋진 못하다

 

뱀처럼 구부러진 능성이를 지나왔구나

마치 아바타의 한 장면같아서...

 

내려오는 길에 구룡소가 너무 보기 좋아서 한 컷 더...

 

 

 

 

 

사진 업로드가 뒤죽박죽이네... 요건 비로봉 아래 하산길

시간이 남아 입석사 삼거리가는 도중 올려다본 비로봉 정상

 

피나물(독초란다)

날씨는 좋았지만 뿌연 연무가 가시지가 않아 시정이 않좋았다.

월악산과 오르내림이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오르는 내내 상당히 비탈져 쉽지많은 않다. 악산치고는 바위가 그리 많지가 않고 능선을 타고 오르면서도 숲이 우거져서 주위경관이 보이지가 않는다. 정상에 올라서야 비로소 사방이 보이며 하늘을 볼 수가 있다. 계곡길로 내려오면서는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에 오면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길수 있을 것 같았으며 바위계단들로만 만들어져 조금은 내려오는 길이 지루하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구룡소(구룡폭포)가 깊이가 상당히 깊어보였으며 물이 참으로 맑아보였다. 정신까지 맑아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오늘도 무사 산행에 고맙고 행복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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