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1353m)
일 정 : 2013. 7. 3(수)
날 씨 : 맑음(강풍)
산행시간 : 8시간
05:30 오산출발
09:00 삼화사방면 주차장
10:20 산성터
12:30 두타산(1353m)
13:20 박달령
14:20 청옥산(1404m)
14:50 연칠성령
17:20 주차장
동해시내에서 계곡들어가기전 무릉계곡을 알려줍니다
요거 안내도 한장이면 길잃을 필요가 없네요 저장해두고 보면서 산행하면 크게 도움 될 듯~ 다른 등산지도보다 요게 최고!!!
모형 학(crane,鶴) 한쌍이 보인는데 사진에는 안보이네~
이넘의 이정표를 보고도 직진을 했다는 거!
10여분을 가다보니 내가 생각한 코스가 아닌듯 싶어 안내도를 보니 아차!
결국 20여분을 소비하여 되돌아와 다시 좌측 두타산방면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여기부턴 계속 급경사인지라 조금은 숨이 차네
정상을 능선을 따라 계속 올라가도 숲에 가려 주변 풍광을 볼수가 없었는데 서너군데쯤에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었네요
두타산성터라는데 그 앞은 까까절벽. 정상까지 오르는 산행중에 풍광이 제일 뛰어납니다. 이곳에서 잠시 참 겸 해서 휴식
산을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그 산 나름의 특징들이 있다는 거
이곳 두타산은 참나무,물푸레나무등이 많은데 수령이 얼마 안되는 데 소나무만큼은 수령들이 엄청납니다. 보이는 소나무들마다 두아름정도 한200년쯤들은 다 넘어보입니다.
저 멀리 청옥산이 보입니다. 나중에 청옥산에서 이쪽으로 한 컷찍으려 했으나 전혀 주변경관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정상 30여분을 남겨두고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보며 한 컷!
궁궐터 삼거리 기준 좌측으로 올라온 길이며 우측은 천은사 방면
드뎌 두타산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에는 나무들이 없어 땡볕 자체 였고 평일 오전이라 산행객들이 한명도 없네요 청옥산을 거쳐 문간재까지 내려오는 동안 한명도 없었네요
청옥산 정상! 산의 특징이 별로 없으며 두타산에서 이곳까지 산책로 코스처럼 무난한 코스길입니다
연칠성령을 향해 또 출발~
좌측으로 고적대로 가고 싶었으나 시간상 이곳에서 하산하기로 결심
사원터
반석으로 흐르는 계곡물
문간재
4km를 내려왔네요 거의 다 와갑니다
무릉계곡의 초입부분에 있는 무릉반석입니다
대체로 평이한 산행이었습니다.
계곡길은 대체로 쉴수 있는 의자와 이정표들이 제법많았는데 정작 산행을 하는 동안은 쉴수 있는 바위가 별로 없어 의자등 편의를 위해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서서쉬고 쉬지않고 산행한 몇 안되는 산들중 하나입니다
두타산 오르는 동안은 서너군데 주위 풍경을 조망할 수 있었을 뿐 청옥산까지와 내려오는 동안은 오로지 나무구경과 야생화 구경만 실컷했네요
다른 산행을 했던 분들이 어려운 산행이라 했었는데 제가 느낀건 평이한 산행이었으며, 특징이라면 두타산에 있는 소나무들 수령에 놀랐으며 산이 높으니 계곡도 깊어 절벽사이로 흐르는 물이 인상깊었으며 반석들위로 계곡물이 흐른다는 거에 감명~
대야산의 용추계곡도 넓은 반석위로 계곡물이 흘러 물이 깨끗했으나, 이곳은 반석위로 물이 흘러도 나뭇잎이 많아 계곡물이 대체로 탁하며 검붉은 색을 띄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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