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괴산 군자산

kabe 2020. 9. 27. 15:00

▶ 산  행  일 : 2020. 9. 24.

▶ 소요시간  : 5시간15분 ( 6.5km )

 

▶ 10 : 10  솔밭유원지(소금강)주차장 출발

    13 : 15  군자산 정상

    14 : 30  도마재

    15 : 25  도마골 도착

 

▶  계속되는 코로나 정국에 근교산과 공원에 사람이 넘쳐나고 조용한 산을 생각하다가 좀 덜 알려진

     군자산을 다녀오기로 맘 먹고 쌍곡계곡을 다시 찾는다.  정상까지 급오름길이라 한 낮 여름산행은

     계곡이 있는 칠보산으로 향하고 이 곳 군자산은 봄,가을 산행지로 괜찮은 것 같다. 

 

▲  소금강휴게소를 좀 더 지나면 나오는 들머리에 주차후 산행 시작한다.

 

 

▲  시작은 나무계단으로 가볍게 시작되다가

 

▲  첫 능선에 닿고도 급오름은 계속된다.

 

▲  오름길 내내 구절초가 등로를 같이하고

 

▲  정상이 저 긴가 보다 하며 오른쪽으로 돌아 올라간다. 사실 정상은 앞 봉에 가려 보이지 않고..

 

▲  살짝 내려섰다 다시 급오름이 이어지고

 

▲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니 지도상의 성불산인 듯 보여지며 

 

▲  연보랏빛의 벌개미취도 종종 눈에 띈다.

 

▲  어느 정도 고도에 올라서니 왼쪽으로 보배산이 우뚝 솟아 있고

 

▲  능선이 아닌 사면으로 잠시 가다가

 

▲  소금강휴게소 방면으로 이어진 바위능선이 조망되는 시원한 조망점에 도착

 

▲  오른쪽 방면의 칠성면 소재지가 있는 성불산이 아닌가 생각된다.

 

▲  수묵화에서나 볼 듯한 소나무와 바위능선이 이채로와 한 참을 감상하며 쉬어간다.

 

▲  그 바위능선으로 올라서기 위해 급오름길이 이어진다.

 

▲  급오름길 위에 이정목이 있는 곳에 도착하고

 

▲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길은 이어진다.

 

 

▲  저 앞에 정상이 가늠 될때 쯤 배가 고파 전망 좋은 곳에서 김밥으로 이른 점심 먹고 푹 쉬어 간다.

 

▲  다시 출발

 

▲  나무숲에 가려 정상이 보이진 않지만 정상에 접어든 급오름이 계속 이어지고

 

▲  넘어서면 다시 급오름의 나무계단이 이어진다.

 

▲  계단길을 오르며 한참을 산군을 바라보고 있는데 다른 산객이 뒤이어 올라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같이 산행을 날머리까지 동행한다. 월악산 영봉이 멀리서도 또렷하다.

 

▲ 제법 고도를 올려 정상인가 싶은 곳에 올라서니 바로 앞 보배산과 우측으로 이어진 칠보산, 그 뒤 멀리로

    바위산인 희양산이 조망되고

 

▲  칠보산 우측 뒷능선에는 대간길인 막장봉이 보여지고

 

▲  한 번 올라서면 칼바위봉이 있는 곳에서 칠보산이 낮게 드리우고

 

▲  마지막 오름길후에 삼각점과 이정목, 정상석이 자리한 정상부다.

 

▲  정상석이 있는 방면과 

 

▲  반대편의 조망점이 있는 곳..바로 앞 보배산과 이어진 칠보산, 그 뒤로 덕가산, 맨 뒤 희양산까지..

 

▲  정상에서 산객분과 각자 가지고 온 시원하고 달콤한 맛난 포도를 먹고 하산 시작

 

▲ 그 닥 덥지 않았던 여름이 어느새 가버렸는지 모르게 다시금 가을이라는 시원상쾌한 계절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내 마음만큼이나 까칠한 밤송이는 덩치를 더 키우느라 아직 얼굴을 못 내밀고 성격급한 요 쪼맨

    상수리들이 먼저 인사하는구나..

 

▲  고도를 한 참 낮추어 남군자산이 바로 앞에 보일즈음 

 

▲  도마재에 닿는다.. 산객분과 잠시 휴식후 

 

▲  도마골까지 너덜길을 길게도 내려선다.

 

▲  요런 너덜길이 날머리까지 길게 이어지고

 

 

▲  산객분과 날머리에서 인사하고 미리 가져다 놓은 자전거로 들머리로 이동후 차에 싣고 집으로 향한다.

'일반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가리왕산  (0) 2020.10.24
홍천 가리산  (0) 2020.10.09
홍천 공작산  (0) 2020.07.05
청양 칠갑산  (0) 2020.06.18
함양 황석산  (0)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