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 맥/낙동정맥(完)

낙동정맥 분기점 ~ 통리재

kabe 2015. 3. 15. 20:31

일 시 : 2015. 3. 12(목)

날 씨 : 맑은 날씨에 바람 강

소요시간 : 분기점 ~ 통리재 (3시간10분)

 

날씨가 따뜻해지기만을 기다려 시작한 낙동정맥의 첫 산행을 시작해봅니다.

1박2일로 온 산행이지만 둘째날 새벽부터 눈이 폭설로 바뀌어 하루에 만족해야 하는 산행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잎이 초록으로 뒤덮는 때를 제일 좋아하지만 긴 여정에 좋은 때만 골라서 갈 수 없기에 그리고

좀 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산행을 하려 시작합니다.

 

태백시내 동사무소에 주차후 피재(삼수령)가는 버스(하차시 운임계산,1,500)로 이동하여 바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걸어서 20여분이 걸리는 낙동정맥 백두대간 분기점에 도착하여 제를 마음으로나마 무사완주를 기원합니다.

임도길도 많이 만나며 리본과 이정표가 자주 길을 안내하며 별 어려움 없는 첫 산행길인 것 같습니다. 느티고개에서 통리역가는 오르막이 그나마 경사가 조금 있을 뿐 바로 통리역에 도달합니다.

 

▲ 낙동정맥을 새로 시작하며

 

▲ 대박등 가기 전에 위치한 조형물에서 뒤돌아 본 매봉산

 

▲ 나무의자들이 놓여있는 대박등

 

▲ 나즈막한 봉우리들을 오르내리며 뒤돌아 보면 매봉산은 항상 그자리에...

 

▲ 유령산 정상석

    겨울이라 나무가지 사이로 먼발치 풍경이 내다 보이니 덜 답답합니다.

 

▲ 산행 내내 보이는 느티고개 이정표가 이 곳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느티고개 반대쪽 이정목

 

▲ 느티고개에서 급경사 치고 올라선 전망대

   이후 통리역까지 내리막으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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