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3.19(목)
날 씨 : 안개 뒤 개임
소요시간 : 8시간20분
06 : 40 통리재출발
08 : 40 백병산
11 : 50 구랄산
13 : 30 면산
15 : 00 석개재
불어오는 바람도 이제는 시원스레 땀을 시켜줄만큼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산밑의 평야엔 파릇파릇한 쑥이며 냉이가 이미 올라왔건만 지대가 높은 이 곳 산에서 만큼은 얼어붙은 땅이
녹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장시간 산행이라 그런지 이 구간이 더욱 힘든 산행입니다.
통리재에서 올라서면서 부터 진을 빼기 시작해 산행 내내 고도차 높은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합니다.
면산 이후엔 내내 내리막을 이어가며 편안히 석개재까지 이어집니다.
▲ 통리재를 출발하며
▲ 내린비와 운무로 얼어붙어있고
▲ 고비덕재 헬기장을 지나면서
▲ 드뎌 도착한 백병산
▲ 다시 내려온 삼거리를 지나
▲ 계속되는 산죽의 트인 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 중간 중간 이런 쉴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되어 있었으며
▲ 면산까지 계속되는 오르내림이 힘들게만 느껴지며
▲ 토산령을 지나
▲ 어느덧 구랄산에 도착합니다.
이곳 구랄산부터 면산까지는 2.2km이나 제일 힘든 부분이기도 하구요
▲ 날씨는 어느덧 햇빛이 나며 더워지기까지 하고 이 후 부드러운 산세에 따라 석개재까지 나아갑니다.
▲ 항상 목적지에 도착할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며 행복해지기 까지 합니다.
▲ 육송정 버스시간표
석개재에서 이 곳 육송정까지 택시비20,000이며 화장실과
커피자판기 및 식당이 있습니다.
태백행 직행(2,400원)을 이용했으며 약 30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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