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4.29 ~ 4.30
날 씨 : 첫째날 - 흐리다가 비
둘째날 - 흐리다가 맑음
소요시간 : 아랫삼승령~임도삼거리(하삼의) 24Km - 8시간10분
임도삼거리 ~ 황장재 21Km - 8시간30분
05 : 50 아랫삼승령
09 : 00 밤낭골임도
09 : 50 독경산
10 : 10 창수령
11 : 30 울치재
12 : 30 풍력단지임도입구
13 : 30 맹동산
14 : 00 임도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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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40 임도삼거리 출발
08 : 00 봉화산
09 : 10 명동산
10 : 00 박점고개
10 : 20 포도산 삼거리
14 : 40 화매재
15 : 50 시루봉(삼군봉)
16 : 10 황장재
이번 이틀동안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구름과 선선한 바람이 땡볓보단 낫지 싶습니다.
예정에 없던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단 예보에 잔뜩긴장하며 산행을 하다 부슬부슬 내리다가 그치다가 반복하다 산행이 거의 끝날부렵엔 제법 내리기까지 하니 우의를 입을수 밖에. 그러나 선선한 바람이 더위를 몰고가니 우의를 입어도 덥지가 않으니 참 다행입니다.
퇴근해서 바로 임도삼거리 하산지점에 자전거를 놔두고 아랫삼승령에 주차, 차에서 하루를 잡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 겨울이불을 덮지 않고 침낭만으로도 따습게 잡니다. 이튿날 산행을 시작, 임도삼거리 도착후 자전거로 내리막의 끝지점인 화매정류장에 왔으나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진보에 택시로 이동후 영양으로 가서 기산가는 17:30분차타고 차량을 회수합니다. 그리고 석보 두들마을주차장에 주차, 차에서 2박을 하고 다음날 석보에서 출발하는 삼의행 버스(06:40)를 타야하는데 어찌어찌 못타고 삼의소공원에 주차후 어제의 임도삼거리까지 올라서서 산행 2일차를 이어갑니다.
2일차 목적지인 황장재에 내려서서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을 물고 괴정2리정류소(14:20,16:30,18:30,19:20)로 이동, 진보에서 삼의가는 버스(18:00)로 차량 회수합니다.
아랫삼승령에서 밤낭골임도까지 오르내리를 반복하며 독경산까지 좀 힘겹고 이후 창수령에서 계속되는 오르막을 거쳐 이후 울치재까지는 편안한 길이 이어지다 풍력발전단지 임도입구까지 거칠게 오르다 이후 임도삼거리까지는 임도따라서 편안히 마무리됩니다.
2일차에는 봉화산 명동산그리고 삼군봉오름이 조금 힘들고 비교적 편한 마루금도 많습니다.
▲ 아랫삼승령에서 10여분을 올라선 학산봉
이후 산세가 한동안 부드럽게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 오르내리를 하며 마주한 이정표
▲ 수많은 봉들의 이름들이 높이로 명명되나 이처럼 몇몇은 이름표를 달아 놓았습니다.
▲ 밤낭골로 내려서기전 야영지로 씀직한 흔적들...
▲ 가까워지는 독경산
▲ 시멘트헬기장이 있으나 조망은 없음
▲ 창수령에 내려서기 전 조망이 되는 영양풍력발전단지
▲ 창수령으로 내려서기 전 모습
▲ 이어 울치재에 내려서고
▲ 점점 가까워지는 풍력발전단지가 반갑기만 하고
▲ 길게 치고 올라섰다 바로 들어서는 임도 입구
이곳부턴 임도로 끝까지 이어져 산행이 벌써 마무리 되가는 것 같아 마음이 훨 가볍습니다.
▲ 보슬비에 운무가 살짝 드리워져 조망은 별로여서 아쉽습니다
▲ 임도가 지겨워질때쯤 이곳에서 우측 삼의소공원으로 날머리가 이어집니다.
▲ 다음날 아침 다시찾은 들머리
우측의 마지막발전기이고 맞은편의 들머리 리본표식들
▲ 두번의 봉을 치고 올라선 봉화산엔 봉화대가 없고
한 봉 더 나아가서 있는 봉화대흔적들
▲ 두번째 긴 호흡으로 올라서야 만날수 있는 전망이 좋은 명동산
▲ 지나온 풍력단지의 마루금이 조망되고
▲ 동쪽방면에 저 멀리 흐린 날씨와 뒤섞인 운무들
대기가 깨끗한 날엔 동해바다가 보인다던데 조금 아쉽넹~
▲ 명동산에서 내려서서 화림지맥, 박점고개를 거쳐 포도산삼거리 전까지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다 포도산삼거리에서 반짝 힘들여 올라섭니다. 포도산삼거리 이후는 편안한 등로가 계속됩니다.
▲ 포도산삼거리에서 유순한 길은 여정봉을 거쳐 포산마을, 화매재까지 이어집니다.
▲ 화매재에서 조금의 오름뒤에 몇개의 봉들을 지나
이 곳 삼군봉에서 마지막 긴 오름을 거쳐 황장재에 다다릅니다.
▲ 황장재에서 펜션방향으로 10분거리의 괴정2종점 정류소
▲ 진보버스터미널내 시간표
다음구간인 피나무재의 이전방면 시간표를 확인해봅니다.
▲ 노랑무늬붓꽃
▲ 할미꽃
▲ 구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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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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