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 맥/낙동정맥(完)

아화고개 ~ 당고개

kabe 2015. 8. 31. 09:23

산행일 : 2015. 8. 30(일)

날   씨 : 구름 조금끼인 무더위

소요시간 : 7시간20분

 

10 : 10  아화고개

13 : 25  사룡산

14 : 00  숲재

15 : 25  청천봉

15 : 50  독고불재(어두목장)

17 : 30  당고개

 

이번 산행구간은 들머리와 날머리에서의 교통이 좋아 KTX를 이용하여 하루에 다녀오는 코스를 선택합니다.

신경주역에 도착하여 광명(광명삼거리)에서 하차 후 길 건너편에서 아화가는 버스를 타고 아화(서면)까지 가서 산행을 이어갑니다. 산행 후 당고개에서 경주까지 안가고 건천에서 목욕(3,000원)후 올 때의 역순으로 신경주역으로 이동합니다.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지만 여름의 끝자락에서 산행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찾은 아화고개.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어긋나더니 결국 모자와 부채를 잃어버려 땡볕 구간이 많은 이 구간에 그대로 노출되고 땀을 그대로 버텨내야 했습니다. 계곡에서 올라오는 바람도 이 날따라 불어주질 않으니.

구간이 짧아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 첫 이정표

   아화고개에서 송전탑을 따라 풀숲을 헤치며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더니 이 곳 부터는 등로가 확연합니다.

 

▲ 마지막 송전탑으로 저 뒤로 사룡산이 길게 헐떡구간이 2.8km 계속 이어집니다.

 

▲ 산 넘어 산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구간입니다. 올라서면 다음 봉이 떡 기다리고 있더니

    이 곳 전망소에서 보니 드디어 두 봉 뒤가 정상입니다.

 

▲ 사룡산 갈림길

 

▲ 갈림길의 이정표

 

▲ 드뎌 정상에 도착합니다.

 

▲ 생식마을의 시멘트길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10여분에 숲재에 도달합니다.

 

▲ 참취꽃도 종종 보이고

 

▲ 햇빛 뜨거운 고냉지 밭을 가로 질러 청천봉에 이내 도착하니

 

▲ 산불감시초소도 있습니다.

 

▲ 당고개 도착 1.5km를 남겨두고 다음 구간의 마루금이 보여집니다.

 

▲ 아마도 좌측산이 단석산 인 듯

 

▲ 날머리인 당고개에 도착을 하여

 

▲ 버스타기 위해 당고개휴게소로 이동후

 

▲ 다음 구간 들머리를 확인합니다.

 

▲ 당고개 시간표

    새로 바뀐 시간표로 산내에서 이 곳 까지 5분 걸린다고 쥔장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해 하며

    이번 구간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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