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상주 백악산

kabe 2020. 11. 25. 22:10

▶ 산  행  일 : 2020. 11. 23.

▶ 소요시간 : 6시간55분 (약12km)

 

▶ 8 : 50  입석분교 출발

   10 : 15  수안재

   11 : 45  돔형봉(덕봉)

   12 : 50  백악산 정상

   14 : 00  헬기장

   15 : 35  옥양폭포

   15 : 45  옥양교

 

백악산은 괴산과 속리산이 있는 상주의 경계지역에 있는 산으로 바위가 많아 악산이 붙어 있는 듯하다. 속리산 거친 줄기와도 연결되어 있어 그 연장선상의 산이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숨은 명산중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백악산의 최고는 돔형봉으로 사방이 시원스럽게 조망에 막힘이 없고 불쑥 솟은 정상을 지나 헬기장에서의 속리산 조망지 또한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엔 조용하고 알려지지 않은 백악산 산행은 최고였지  싶다.

 

▲ 자가용을 마을회관 옆에 주차하고 입석분교 왼쪽 길로 계속 직진하여 걸어간다.

 

 

▲ 지킴터를 지나고

 

 

▲ 시멘트길을 따르다 보면 백악산이 잠시 눈에 들어온다.

 

▲ 우측에 작은 리본이 하나 보여 그리 진행하고

 

▲ 본격 들머리로 들어선다.  백악산까지 5.2km

 

▲ 길은 작은 계곡따라 자작나무와 잣나무지대를 통과하며 길게 이어진다.

 

▲ 작은 계곡을 끼고 지그재그로 진행하는데 침엽수 지역이고 마사토지형이라서 물이 부유물없이 깨끗한 편이다.

 

▲ 수안재 도착 ... 고도를 계속 조금식 올리다 수안재 도착 전 300여m 반짝 오름길

 

▲ 수안재에서 좌측으로 능선 오름길에서 반짝 오르니 바위가 있는 첫 조망지가 나온다.

 

▲ 가무낙도 (가령산,무영봉,낙영산,도명산)의 도명산은 안 보이고 좌측 끝은 조봉산이라고...

 

▲ 다시 급오름끝에 바위지대에 닿았는데 좁아서 배낭을 벗고 올라서야 될 것 같은데 귀찮음에 돌아간다.

 

▲ 밧줄을 잡고 조금만 우회해서

 

▲ 올라서면 두 번째 조망지가 나온다.

 

▲ 조금 전 올랐던 바위봉이 있는 곳이 내다 보이면서 건너편 산군이 한 눈에 들어오고

 

▲ 정상까지는 1.5km가 남고 ... 선답자 글에서 대왕봉을 갔다오는 길이 있다고 봤는데 유심히 안봐서

 언제 지나쳤는지도 모르게 통과해버렸다.

 

 

▲ 돔형봉이 가까워져 오고

 

▲ 왼쪽 움푹파인 곳으로 올라서 빙 돌아 올라간다.

 

▲ 돔형봉을 올라 설 수 있는 길은 세 곳으로, 이 쪽 길로 왔더니 바위틈 사이로 낭떠러지라 잠시 망설이다가 뒤로 되돌아간다.

 

▲ 이 밧줄잡고 올라선다. 이 곳도 직벽이라 비오거나 눈이 싸이면 오르기 힘들 듯 하고 ..

   나머지 한 곳은 더 뒤로 가면 직접 바위로 올라설 수 있는 슬랩

 

▲ 어렵게 올라선 만큼 조망은 백악산 전체 산행에 정상보다 이 곳이 단연 압권이다.  지나온길과

 

▲ 그 오른쪽 가무낙도 길

 

▲ 오른쪽으로 대야산과 조항산 방면

 

 

 

▲ 가야 할 방면인 백악산 정상과 속리산 능선. 오늘 공기도 깨끗하다 했는데 박무와 역광으로 바로 앞의 속리산이 이렇게 흐릿하게 보일 줄 몰랐다. 저 걸 보려고 왔는데...

 

▲ 백악산은 원래 백패킹을 오려고 했던 산으로, 이 곳 돔형봉이나 바람 불면 저 헬기장으로 택하려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오고 말았다.

 

▲ 아쉬운 마음에 인증 사진 하나 남기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올라왔던 직벽을 타고 내려오니

 

▲ 낭떠러지 절벽지대가 나오고, 턱 왕 큰 고래바위가

 

▲ 백악산 정상을 응시하고 있다.

 

▲ 본격 정상 오름길에 계단이 나오고

 

▲ 뒤돌아 온 길을 보니 돔형봉의 모습이 참 특이하고, 멋있다.

 

▲ 정상 도착 전 마지막 조망지를 지나

 

▲ 백악산 정상 도착

 

▲ 정상 이정목

 

▲ 헬기장으로 가는 잠시 내림길에 쌓은 돌무더기에 나도 돌 하나 하나 얹어 놓고 간다.

 

▲ 잠시 진행방면으로 조망이 나오고 건너편의 작은 세개의 바위덩이 무리에 올랐다가 다음의 헬기장으로 올라선다.

 

▲ 세개의 바위덩이에 올라서 진행 방면의 헬기장을 잠시 바라보고

 

▲ 지나온 백악산 정상과 돔형봉등 지나온 구간이 잘 조망된다.

 

▲ 헬기장 도착

 

▲ 헬기장의 이정목

 

▲ 양 옆으로 조망지가 있고 우측의 저 바위로 올라서면

 

▲ 건너편에 속리산의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뿌연 박무와 함께...아쉽넹...

 

▲ 진행방면의 청화산이지만 내림길은 급좌틀로 내려선다.

 

▲ 헬기장의 좌측 시야...바로 밑으로 내려 설 마루금이 보이고...멀리 대야산,희양산 방면

 

▲ 잠시 급내림 뒤에 돌아보니 헬기장이 거대한 바위덩이로 이루어져있다.

 

▲ 솥뚜껑 바위

 

▲ 어김없이 봉 정상에는 바위들이 나타나고...다른 조망은 없고 청화산이 잠시 얼굴을 내밀고...

 

▲ 1km 남겨두고 방향을 틀어 내려서는데

 

▲ 이 거대한 바위덩이들이 줄 곧 같이 한다. 옥양폭포까지..

 

▲ 옥양폭포

 

▲ 날머리

 

▲ 시멘트길 따라 잠시 내려서고

 

▲ 32번 도로에서 바라본 진입로

   입석마을회관까지 걸어서 1km를 가서 원점회귀하여 차로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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