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일 : 2021. 6. 15.
소요시간 : 5시간30분 ( 15.8k )
09 : 05 희방사역 출발
10 : 15 희방매표소
10 : 25 희방폭포
11 : 50 연화봉
12 : 20 제1연화봉
13 : 10 비로봉
14 : 10 달밭골
14: 35 삼가주차장 도착


▲ 폐역이 된 희방사역를 뒤로 하고

▲ 올라 설 소백산은 오늘 보드라운 솜이불로 덮어 놓은 듯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자세다.

▲ 희방옛길따라 계단을 잠시 내려서서

▲ 이정목따라 계단을 향한다.

▲ 운무에 뒤덮힌 소백산에서 흘러내린 풍부한 물줄기는 마을옆을 조용히 흐르는 듯 한데

▲ 계곡에 접할 수록 부딪히는 물소리가 고요한 산 중을 일깨우듯 우렁차다.

▲ 이슬 찬 풀잎을 헤치며 가다 나오는 다리를 건너

▲ 산뜻한 숲을 통과하니

▲ 넓은 주차장이 나오고 직진으로 가며 2차선 도로를 횡단하는 다리를 만나 희방사로 향하는 길로 연결

▲ 잠시 도로를 따른다.

▲ 도로를 버리고 다시 계곡길로...

▲ 계곡길로 들어서기 전 세워진 이정표




▲ 다시 도로와 합류하여 주차장이 있는 희방사매표소를 만나고

▲ 희방사를 관람 안해도 그 앞 길을 밟고 지나가니 돈은 내야 할 것 같다.

▲ 희방사매표소에서 도로를 따르다가 진짜 도로와 이별하고 계곡길로 향하고


▲ 희방폭포를 만난다.

▲ 잠시 폭포를 눈에 담고

▲ 지나온 계곡을 보니 골이 꽤나 깊다.

▲희방사가 있는 길을 지나면서 본격 능선 오름길이 시작되고

▲ 데크계단길과 돌계단길이 깔딱고개 이름 값 하며 숨소리 헉헉대며 운무속으로 이어진다.

▲ 연화봉에서 이어진 마루금을 1.6km 거슬러 올라서야 하고


▲ 평지를 지나 오름길을 올라서면

▲ 비오는 운무속의 연화봉 정상석을 대하고

▲ 연화봉, 1연화봉, 2연화봉 등 3개의 이름을 가진 이유가 갑자기 궁금해진다.

▲ 뚝 뚝 떨어지는 빗줄기속의 해맞이 전망대를 옆에 두고

▲ 인간이 사는 속세를 보여주지 않는 탓에 서둘러 우의를 서둘러 입고 비로봉으로 향한다.

▲ 잠시 내려서다 지나온 길을 시원스레 보여 주는 긴 계단의 전망길도 포기하고 서둘러 올라서면

▲ 정상을 막아놓아 더이상 오르지 못하고 이 곳을 제1연화봉이라 이정목에 안내되어 있다.
잠시 숨고르며 당 떨어지지 않게 탄수화물 듬뿍 채우고 다시 이동

▲ 분위기로만 봐서는 연화봉 정상부와 비슷하긴하다. 소백산 정상이라 두어팀 정도 있었지만 비가 계속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어디 앉아 호젓하게 점심 먹긴 힘들고 해서 잠시 사진만 찍고 서둘러 내려선다.



▲ 계단과 함께 긴 내림길

▲ 그리고 만나는 달밭골 이정표

▲ 조금 더 내려서고

▲ 마을 초입 부분

▲ 삼가야영장을 빠져 나오면

▲ 삼가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한다.

▲ 주차비가 주말기준 5,000원 정도

▲ 그리고 조금 더 밑으로 내려와 버스정류소에 도착하여 시간표를 보니 15:00에 출발하는 버스가 없다.
시간표가 언제 변경되었는지...어떻해야 하나 생각중인데 택시가 회차하는게 보인다...뒤도 않보고 잡아타서 풍기역 도착하니 정확히 미터기 요금 9,900원...1만원 정산후 25번버스(15:40발)환승 희방사 도착,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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