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는)백두대간

백무동 ~ 세석 ~ 벽소령 ~ 음정

kabe 2021. 6. 12. 16:43

산  행  일 : 2021. 6. 8.

소요시간 : 총 19.5km (8시간30분)

              세석~벽소령, 6.3km (3시간)

 

05 : 35  백무동 주차장 출발

06 : 40  가내소 폭포

09 : 05  세석대피소

12 : 05  벽소령대피소

12 : 40  벽소령대피소 출발

14 : 05  차량통제소 지나 퀵보드 장소

 

 

▲ 백무동주차장에서 걸어 야영장 내 화장실 앞 삼거리 도착..세석방향으로 향하고

 

▲ 좋은 길을 따르다가

 

▲ 계곡을 가로지르며 다리를 많이 만난다.

 

▲ 다리를 건너며 왼쪽방향으로..

 

▲ 오른쪽 방향으로..

 

▲ 또 만나는 다리

 

▲ 세 번째 만나는 다리는 흔들다리

 

▲ 계곡이 점점 멋있어지고

 

▲ 네 번째 다리는 아치교다.

 

▲ 그리고 몇 개의 다리를 더 건너고서야 만나는 가내소폭포...이름과 관련된 전설이 살짝 웃게 만들고..

 

▲ 세석에 오르는 동안 유일무이한 휴식처다...지난번 세석에서 내려설때도 쉬었던 곳인데 중간중간에라도

   의자가 있었으면 참 좋을 텐데 아쉬움이 살짝이 든다.

 

▲ 아침햇살이 비추는 계곡을 따라 무던히 오르다 보면

 

▲ 얼마 남지 않은 세석을 확인하게 되고

 

▲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계곡수에 세수 한 번 하고서는 조금의 급오름을 거쳐

 

▲ 세석을 200여m 남겨두고 지나온 백무동 방향을 볼 수 있다.

 

▲ 세석네거리에 도착...왼쪽의 장터목 방향과 오른쪽 진행방향의 벽소령 방향...세석대피소는 패쓰

 

▲ 마루금엔 쥐오줌풀 꽃과

 

▲ 노루오줌 꽃이 무리를 이루고

 

▲ 영신봉 정상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 장터목대피소가 좋은 날씨 덕분에 감상하기 좋네..

 

▲ 세석대피소는 살짝 숨었지만 촛대봉은 그 자태를 여실이 보여주고

 

▲ 가야 할 움푹 파인 봉우리가 반야봉임을 알려주고 그 왼쪽으로 뾰족한 노고단이 새침하게 서있다.

 

▲ 영신봉을 내려와 진행 중 가끔씩 시원한 조망을 보여주는 이 곳이 지리산임을 말해주는 듯 하고..

 

▲ 천왕봉이 서운타 할지 몰라 빼꼼이 내민 얼굴 미소 한 번 지어주고

 

▲ 선비도 허리 숙여 마시게 했다는 선비샘이지만 5월 장마를 겪었던터라 수량이 다소 실망할 만하다.

 

▲ 덕평봉을 우회하여 낙석지대를 길게 통과 하는데 길이 좋아 속도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우회길은 바로 벽소령과 만나고

 

▲ 전에 없던 취사장이 새로 생겼나보다. 시설이 깨끗하고 무엇보다 바깥공기와는 다르게 엄청 시원하다..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의자 펼쳐 쉬며 비상식량으로 점심을 먹고 음정마을 방향으로 향한다.

 

▲ 음정 방향으로 7분 정도 내려 서면

 

▲ 한국 전쟁의 아픔이 서린 작전도로를 따라 편안히 고도를 천천히 내려가며 걷는다.

 

▲ 데크길도 만들어 놓았구나 감탄했다가 바로 실망...낙석위험구간이라 20여m 우회하라고 만든 길

 

▲ 연하천대피소로 향하는 길목의 삼거리

 

▲ 작전도로의 차량 통제 지점에 닿고서도 한 참을 더 돌아 내려서야 한다.

 

▲ 천왕봉과 중봉을 따라 이어지는 일부지만 지리능선이, 음정마을의 시멘트 길 처럼 길게도 이어진다.

 

▲ 원점회귀할 때 오르막의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퀵보드를 고이 모셔 두었다가 백무동 주차장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