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는)백두대간

복성이재 ~ 영취산(무룡고개)

kabe 2021. 12. 5. 16:07

▶ 산  행  일  :  2021. 11. 15.

▶ 소요시간  :  8시간15분 (20.5km)
▶ 08 : 05  복성이재 출발

    09 : 35  봉화산

    11 : 55  월경산 분기

    12 : 35  중재(중치)

    15 : 05  백운산

    16 : 20  영취산

 

'염일방일'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 즉 욕심과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뜻일 게다.  10억,20억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도 여전히 중산층이 아닌 가난하다고 불평불만하며 50억의 아파트를 부러워하진 않는지..

위를  바라보며 늘 신세한탄하지 말고 아래를 바라보며 지금의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를 늘 살펴 볼 일이다.

 

▲ 복성이재 출발

 

▲ 봉화산 정상이 바라보이는 매봉에 20여분만에 도착..

 

▲ 사방이 트여있고 데크가 있어 조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진행 방향 우측의 정상이 봉화산

 

▲ 안부에 내려서고

 

▲ 봉화산 전까지 수월하게 이동한다.

 

▲ 나도 같이 따라 웃어보고

 

▲ 매봉에서 1시간10분 걸려 봉화산 정상 도착

 

▲ 지나온 마루금과

 

▲ 그 좌측으로 안개에 둘러쌓인 지리산 마루금

 

▲ 올망졸망 가야 할 길과 너머의 백운산, 왼쪽 장안산

 

▲ 정상에서 봤던 철탑을 지나고

 

▲ 광대치까지 3.7km

 

▲ 나즈막한 오름을 거쳐 뒤돌아보니 지나온 봉화산 정상이 보이고

 

▲ 진행방면엔 월경산 분기봉과 그 뒤 백운산이 더욱 선명히 다가와보인다.

 

▲ 광대치에 내려서서 이제 월경산 오름이 시작되고

 

▲ 그리 힘들이지 않고 올라가다가 정상을 목전에 두고 내림길로 내려선다.

 

▲ 중재 도착

 

▲ 벤치 두개가 있고 해서 전쟁터는 아니지만 전투도시락을 여유있게 먹고 출발한다.

 

▲ 중고개재를 지나고

 

▲ 제법 고도를 올라서니 주위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좌측으로 100대명산 중 하나인 장안산이

    보이고..

 

▲ 정상이 가지 사이로 얼굴을 내민다.

 

▲ 백운산 정상 도착

 

▲ 다시 영취산을 향해..

 

▲ 가야 할 방면으로 마징가의 두 뿔을 닮은 서봉과 남덕유산이 보이고

 

▲ 영취산 700m를 앞두고 예전 깔끔한 잔디가 있던 봉..지금은 관리가 않되어 잡풀이 무성했던 거 같았고..

 

▲ 영취산 정상 도착

 

▲ 바로 무룡고개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한다.

  그리고 전동퀵보드를 이용해 원점회귀 도중 넘어짐 발생으로 하루 더 시간소요 후 남원역 이용, 버스로 원점회귀한다. 

 

▲ 남원역 앞 버스시간표